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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강원 '눈꽃산두릅' 첫 출하식 열려
강청룡 강원도 농업특별보자관을 비롯한 산채재배 농업인들이 15일 강원 정선군 두릅재배 실증농가에서 열린 청정강원 눈꽃山땅두릅 첫 출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선군청 제공) 2020.5.15/뉴스1 © News1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 산채연구소는 15일 정선군 두릅재배 실증농가에서 청정강원 눈꽃山두릅 첫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하식에는 산채재배 농업인, 오상균 농협가락공판장 경매부장, 강청룡 도 농업특별보좌관, 최승준 정선군수 등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석했다.

두릅의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리 시연회도 함께 개최됐다.

강원 고랭지 두릅 재배기술은 고랭지 기후와 산림재배 특성을 활용해 5월에 생산하며 남부지방에서 출하되는 3~4월보다 더 늦게 수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배수가 잘되고 양지바른 고랭지 경사전은 두릅재배 적지로 출하시기와 품질을 차별화할 수 있고, 농업경영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올해부터 정선, 횡성 등지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되며 본격적으로 연구회를 구성해 단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현택 산채연구소 연구사는 “자체개발한 두릅 신품종 ‘대아’를 올해부터 공급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을 표준화하고 저단 유인기술 개발 등 생력화한 후 고랭지채소 대체작목으로 적극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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