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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18번가 마을호텔' 1호점 개소식빈집을 호텔 객실로
최승준 정선군수와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9일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18리 골목길에서 열린 고한 18번가 마을 호텔(마을 호텔 18번가) 1호점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선군청 제공) 2020.5.19/뉴스1 © News1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정선군 '고한 18번가 마을 호텔'(마을 호텔 18번가) 1호점 개소식이 19일 고한읍 고한18리 골목길 현장에서 개최됐다.


마을호텔 18번가 사업은 2018년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돼 2019년 폐광지역 주민주도 자생적 도시재생 모델로 추진됐다.

새로운 시설물과 외부인력 투입이 없이 고한18리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의 인적 자원과 상가 물적 자원을 결합해 경제자원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빈 집을 수리해 호텔객실로, 마을회관을 컨벤션룸으로 변모한다. 사진관·이발소 등이 호텔 편의시설로, 중국집·초밥 가게 등이 호텔 레스토랑으로 사용된다.

안훈호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존 마을시설을 연계하고 야생화 테마의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을 더해 특별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정선군을 대표하는 마을관광지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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