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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계획 수립

삼척시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폭염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선제대응에 나선다.

분야별 폭염대책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과장을 팀장으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대책기간(5.20. ~9.30.)중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인명,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폭염대응 T/F팀은 평상시 부서에 상황을 유지하고 폭염 특보 발효 시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 발령과 분야별 신속·대응할 계획이다.

그 외 대책으로는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무더위쉼터에 냉방비를 지원해 이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도 실시한다.

삼척지역 취약계층 3,443가구를 대상으로 노인돌보미, 자율방재단 등의 재난도우미를 통해 방문건강체크, 안부전화로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시는 관내 횡단보도에 설치한 40개소의 그늘막 운영을 통해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노약자 및 임산부, 교통약자와 시민들에게 폭염쉼터를 제공한다.

다만,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 운영은 코로나19장기화에 따라 감염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에 의거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재난도우미가 취약계층 방문 시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축·수산 분야 피해예방 대책,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대비 종합계획 수립으로 폭염을 미리 예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인명,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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