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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면 배달통이 간다' 충주시공무원노조 칭찬 사업 '눈길'
5일 충북 충주시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이달의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사업 주인공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전담 추진단을 선정하고 배달통에 '통닭'을 담아 조길형 충주시장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충주시 제공)2020.06.05/©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칭찬'으로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5일 충주시공무원노조는 긴급재난지원금 전담 추진단 TF팀에 통닭 10만원어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간식 전달은 7대 공무원노조의 신규사업으로 매달 칭찬받을 주인공을 선정해 진행한다.

사업 이름부터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로 정하고 내부망에서 동료 직원 칭찬 사례를 추천받고 있다.

칭찬 사례가 다수이면 노사로 구성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주인공을 선정한다.

선정된 직원과 팀에게는 10만원 한도에서 원하는 선물과 간식, 상장 등을 전달한다.

이번 사업 첫 번째 주인공은 재난지원금 전담 추진단 TF팀인데 인원이 40명에 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통닭'으로 정했다.

이날 박정식 노조위원장과 조길형 충주시장은 TF팀이 원한 간식을 행복배달통에 담아 전달했다.

조 시장은 "행복배달통 사업이 소통 중심의 직장문화로 정착시켜 공무원이 적극 행정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언제나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주시공무원노조는 55명의 임원으로 구성했으며, 소통과 실천을 통한 조합원 권익 신장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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