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축구
토트넘, 재개 앞두고 홈구장서 첫 훈련…자체 연습 경기도 진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재개를 앞두고 자체 연습경기를 펼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28)이 속한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홈 구장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토트넘은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첫 훈련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일정 거리에 놓여진 의자에 앉아 대화를 하면서 훈련을 준비했다. 이후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은 몸을 푼 뒤 11대11로 자체 연습 경기를 진행했다.

손흥민은 남색 유니폼을 입고,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토비 알더베이럴트, 무사 시소코 등과 발을 맞췄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해리 윙크스, 세르지 오리에 등은 흰색 유니폼을 입었다.

두 팀의 연습 경기는 1-1로 끝났다. 손흥민과 함께 뛴 탕기 은돔벨라가 상대 수비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지만 흰색 유니폼을 입은 팀의 알리가 헤딩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손흥민은 상대 수비 사이를 파고든 뒤 라멜라의 전진 패스를 받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4시15분에 홈 구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개 후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4일 오전 4시15분에는 웨스트햄과 홈 경기, 7월 3일 오전 2시에는 셰필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Jason Choi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