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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방 게스트하우스 등 주문진 주민 바다 쓰레기 청소깨끗한 바다 함께 만들어요

지난 5월 30일 토요일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업체들이 모여 바다 쓰레기 청소(비치 클린)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바다 쓰레기 청소에서는 주문진 해수욕장만의 특징과 코로나 시대가 반영된 쓰레기들이 보여져 눈길을 끌었다. 이전 청소가 진행되었던 주문진 방사제(도깨비 촬영지) 주변과 비교하여 주문진 해변은 물놀이를 즐기는 해수욕장의 특성상 플라스틱 음료수 병뚜껑이 많이 발견되었다. 또한 코로나를 겪고 있는 시대상을 반영하듯 사용 후 해변에 버려져 있는 마스크들도 눈에 띄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강다방 게스트하우스의 강상윤은 "의미있는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즐거웠고,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가 되듯 앞으로 지역에서 이러한 활동과 움직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문진 바다 쓰레기 청소는 강릉 주문진을 기반으로 하는 느슨한 연대 알터렉티브 마켓, 루나씨, 리두 백패커스, 강다방 게스트하우스가 함께 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주문진 주변 바다에서 쓰레기 청소가 진행된다. 바다 쓰레기 청소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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