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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하반기 예정 마한문화제·홍어축제 전면취소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이던 축제 등을 전면 취소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영산포 홍어축제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이던 축제 등을 전면 취소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개최를 취소했고, 당초 상반기에서 9~10월로 미뤄졌던 영산포 홍어축제,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도 취소됐다.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많지만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상 대인간 밀접접촉에 따른 대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절감한 축제 예산은 코로나19 각종 지원금 지급에 따른 나주시 재정 운용 부담 해소에 힘을 보태게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 대표축제 취소가 안타깝지만 코로나19 확산 정국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현재는 코로나19 방역, 경제지원에 집중하고 내년 더 나은 축제를 위해 프로그램 등을 보완해 준비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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