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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새희망포럼' 오늘 모인다…金, 대권 입장 밝히나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이희호 여사 1주기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0.6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앞둔 김부겸 전 의원의 전국 지지모임 '새희망포럼'이 16일 한 자리에 모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김부겸 전 의원 주재하에 새희망포럼 전국대표자모임 회의가 열린다.

김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최근 당권 도전을 둘러싼 입장에 대해 해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원은 앞서 여러 채널을 통해 "당대표 2년 임기를 채우겠다"라고 밝혀 차기 대권 도전 의사를 접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권과 대권 분리를 위해 대권에 도전하는 주자들은 대선 1년 전에 당권을 내려놔야 한다.

'대권 포기설'이 확산되자 김 전 의원측 관계자들은 대선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입장을 정리하기 이른 시점이란 의견을 거듭 표명했다.

김 전 의원도 지난 9일 뉴스1과 통화에서 대권 포기설과 관련해 "보도들이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 이달 중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이달 중 당권 도전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할 방침이다. 오는 8월 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출마할 유력 후보로 김 전 의원을 포함해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과 홍영표·우원식 의원 등이 거론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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