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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7월부터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5조원 자금 대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15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0.6.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기간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7월부터 총 5조원 규모의 운영자금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부가 175조원+α 규모의 민생금융 안정패키지를 마련, 유동성 등을 공급하고 있으나 신용도가 낮아 금융접근에 제약이 큰 협력업체에 대해 이번에 특화된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기간산업안정기금 1조원 출자를 통해 설립된 SPV(특수목적기구)가 시중 은행의 협력업체 대출채권을 매입·유동화(P-CLO발행)하는 방식으로 기간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7월부터 총 5조원 규모의 운영자금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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