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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철저한 방역대책을 통해 학기말 대면시험 시작‣1학기 기말고사 6월 15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3주간 실시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2020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6월 15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기말고사는 원칙적으로 비대면시험으로 진행하지만, 불가피하게 대면시험을 실시해야 하는 교과목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학생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학 차원의 철저한 방역대책을 통해 진행한다.

강릉원주대는‘해람인 건강상태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시험 응시 대상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진단을 거친 후 결과에 따라 등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첫 대면시험은 6월 15일(월) 14시에 교육지원센터(C9)에서 실시되었으며, 대학은 열화상카메라,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사용해 학생들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시험장 좌석을 2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배치하는 등 여러 대비책을 마련했다.

대면시험 응시 대상 학생의 체온이 일정 온도(37.0℃~37.5℃) 이상일 경우에는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하게 되고, 37.5℃를 초과할 경우에는 별도의 일정에 따라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편, 비대면시험의 경우 부정행위로 인한 공정성 훼손이 우려되는 만큼 총학생회 차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정행위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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