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오후 16시 20분경 강동면 모전리 소재 모전 고물상에서 고물 산소 절단 작업중 불티가 인화물질로 옮겨 붙으며 화재가 발생 했다. 강릉 소방서 화재 진압차량 7대와 20여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25분여만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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