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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6명…러시아 선원 16명 포함 해외유입 30명
사진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1터미널 입국장의 모습./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명 발생했다.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 확진자를 포함해 해외유입 감염자가 30명에 달했다. 2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 40명을 계속 넘어서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6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484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27명 증가한 1만908명이다. 지난 10일 이후 2주일 동안 일평균 45.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46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7명, 서울 6명, 대전 4명, 대구 1명, 인천 1명, 충북 1명 순이고, 검역과정 26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격리해제 인원보다 많아지면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1295명으로 조사됐다.

신규 확진자 46명 중 16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었다. 지역발생 16명 중 서울 6명, 경기 4명, 인천 1명 등 11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 4명, 대구 1명 등 총 5명이 발생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30명으로 전날 6명에 비해 24명 증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명 신고 지역은 경기 3명, 충북 1명이며 검역은 26명이다.

현재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리치웨이와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 등 수도권 집단발병이 전국으로 퍼져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에서 확진자 16명이 쏟아졌다. 러시아 국적 선원들이다. 이들 확진자는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접촉자는 하역 및 도선 작업 참여자를 포함해 87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81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25%다. 성별로는 남성 2.84%, 여성은 1.82%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36%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4명 늘어난 3306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1만2484명의 지역은 대구 6901명, 경북 1385명, 서울 1230명, 경기 1130명, 인천 330명, 충남 161명, 부산 150명, 경남 133명, 대전 86명, 충북 62명, 강원 62명, 울산 53명, 세종 49명, 광주 33명, 전북 24명, 전남 20명, 제주 19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656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19만6012명이며, 그중 116만125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2278명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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