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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코로나 확진자 접촉 59명↑코로나19 접촉자 수 일주일 만에 59명 증가
지난 4월10일 강원 인제군 기린면 6·25 참전용사 김수부 씨(86) 가정에서 3군단 예하 항공단 군의관이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육군 3군단 제공) 2020.4.10/뉴스1 © News1


(강원=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도 코로나19 접촉자 수가 일주일 만에 59명이 증가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총 접촉자는 2018명, 28일 기준으로 2077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만에 59명이 늘어난 셈이다.

현재까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4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원주 21명, 강릉 8명, 춘천 7명, 철원 7명, 속초 3명, 서울 2명, 삼척 1명, 횡성 1명, 영월 1명, 인제 1명, 양양 1명 순이다. 이 중 5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명은 아직 입원 치료 중이다. 3명은 숨졌다.

강원도의 총 코로나19 검사자(28일 오전 07시 기준)는 3만4148명이다. 음성판정은 3만3837명이며 247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가격리자도 628명(국내 66명, 해외입국자 562명)이다. 전일(27일) 대비 5명 감소했다. 누계로는 7582명이며 6954명이 해제됐다.

강원도는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와 클린강원 패스포트 운영으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원주시에서 발생한 강원 61·62·64번째 확진자가 모두 보험종사자로 알려져, 직업 특성상 폭넓은 활동반경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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