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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0년 농특산물 수출 분야 예산 최대 지원

평창군은 수출상품 선별포장비 지원사업에 작년 12억5천만원 예산 투입에 이어 올해에도 강원도 최대 금액인 12억7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강원도 수출상품 선별·포장비 지원 총사업비 40억원의 31.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18개 시군 중 최대 규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신선농축수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수출상품 가공업체, 농어업경영체에게 수출 품목별 지원단가에 따라 선별·포장비의 50%를 지원하여 수출상품 품질 향상을 통한 상품 이미지 제고 및 파프리카, 토마토 등 대표 품목의 해외시장 수출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출농가 등의 물류비 경감으로 수출 의욕을 고취하고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 등 대외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농특산물 수출촉진비 8억7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관내에서 생산되어 평창군 수출실적으로 신고되는 물량을 기준으로 수출 생산자와 수출업체에 수출물량×표준물류비의 각각 9%, 6%씩을 지원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코로나 19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크지만, 지속적인 수출농가 지원 정책으로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위기에 낙담하지 않고 기회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수출상품 선별포장비 및 수출촉진비 지원사업 신청 물량은 각각 3,795톤(12억5천만원), 6,197톤(10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6월 말 별도 사업계획 수립 후 추진할 계획으로, 그 밖에도 1회 추경에 수출유망업체 육성지원사업 4천5백만원, 수출농산물시설지원사업 5천7백만원 예산이 확정되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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