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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수욕장 발열체크 의무화손목밴드 착용 의무화, 전자출입명부(QR코드)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코로나19라는 위기로 해외관광이 어려운 올해 청정 강릉의 경포해수욕장 등 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내 집같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하여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철저한 방역 △방문객 전수 발열 체크 및 손목밴드 착용 의무화 △전자출입명부(QR코드)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공공장소 등 전 구역을 전문용역업체 및 자율방재단을 활용하여 매일 3회 이상 소독을 철저히 하고, 해수욕장의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후 손목밴드 착용을 의무화 하며, 손목밴드를 착용하지 않은 도보 이용자에게는 수시로 현장 확인하여 조치할 예정이며,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 및 수기명부를 작성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당초 55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할 계획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생아르바이트생과 청년일자리사업, 서민일자리사업 등 100여 명의 추가 인력을 확보하여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최소화를 위하여 해수욕장 개장식은 물론 썸머페스티벌, 수제맥주축제 등 각종 축제와 체험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해수풀장, 야간개장 등도 운영하지 않기로 하였다.

현수막 및 배너기 게첨을 통하여 해수욕장 방문객들에게 코로나19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올해에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이 최우선인 만큼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차양막 2m 거리두기, 백사장에서 마스크 쓰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바다여행(www.seantour.kr) 누리집을 이용하면 해수욕장 혼잡도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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