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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 5명 '무더기 확진'…모두 기존 확진자 가족들
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에서 학교 교직원 및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이날 오전 이 학교 6학년생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폐쇄됐다. 2020.7.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문창초 6학년생을 비롯해 5명 모두 기존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1일 관악구에 따르면 관내 119~123번 확진자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19~121번 확진자는 구113번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11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 113번 확진자는 신사동 거주 62세 남성으로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122번 확진자는 관내 11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30일 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23번 확진자는 8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이들 5명 확진자 중에는 동작구 문창초등학교 6학년생도 포함되어 있다. 관악구 관계자는 "정부 지침이 바뀌어 오늘부터 성별과 나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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