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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리조트 영업 준비 '착착'코로나 방역에 총력
한형민 강원랜드 부사장이 1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 방역상태를 현장점검 하고 있다. (강원랜드 제공) 2020.7.1/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리조트 전역에 방역을 강화하고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카지노와 리조트 영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역시 코로나19 방역이다.

이를 위해 직원과 고객 간 감염방지를 위해 머신 1360대와 전자테이블 208석에 비말가림막을 모두 설치했다. 칩스 전용 살균기도 도입했다.

이와 함께 관리자들과 임원들은 매일 현장점검을 통해 방역현황과 영업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1일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방역 전문업체와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랜드 제공) 2020.7.1/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강원랜드는 주간 2회 이상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그에 맞는 대응방안을 결정하고 있다. 직원 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직원 휴게공간을 늘리는 한편 비대면 온라인 조회 등 직원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대비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한 워터파크, 콘도, 호텔 등의 영업활동 계획도 준비 중이다. 현재 영업 중인 식음업장 및 연회장 등에는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27일 강원랜드는 카지노 일반영업장 개장을 대비하고자 임시 영업 리허설을 통해 내부 방역시설(공조시설 살균시스템, 비말가림막, 열화상 카메라, 격리실 등)과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한 바 있다.

한편 강원랜드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2월23일부터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해 전례 없는 휴장을 단행, 7월1일까지 카지노 일반영업장 휴장은 130일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원랜드는 2일 오후 4시 비대위 회의를 갖고 휴장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카지노와 리조트 재개장 일정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강원랜드는 지난 5월8일부터 VIP를 대상으로만 카지노 회원영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1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운암정에서 리조트 관계자가 QR코드를 찍고 있다. 강원랜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재 영업 중인 일부 업장에 전자출입명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제공) 2020.7.1/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1일 강원랜드 카지노 전자테이블 게임에 비말가림막이 설치된 모습. 강원랜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객 간 자리를 한 칸씩 띄어 앉을 수 있도록 좌석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제공) 2020.7.1/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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