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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304개 경로당 무더위 쉼터로 운영경로당 휴관 원칙은 유지, 폭염 예보시 무더위 쉼터로 개관

강릉시는 지난 2월28일부터 코로나19로 휴관에 들어갔던 경로당을 13일(월)부터 제한적으로 개관하여, 무더위 쉼터로 운영을 한다.

행정안전부, 강원도 「무더위 쉼터 운영지침」에 따라 30℃이상 폭염 예보 시 개관하며 운영시간은 13:00~17:00이다. 이용 인원을 제한·분산 하며 취사 및 식사금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주기적 소독 등을 통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된다.

개관에 앞서, 시에서는 전체 304개 경로당에 대한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체온계 및 소독제 비치, 방역관리자 지정, 비상체계구축, 출입자 방문대장 비치 등 예방조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을 개관하는 것은 아니고, 어르신들이 폭염 시 대피 장소가 없어 무더위 쉼터 기능으로만 극히 제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급식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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