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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서울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종로·금천·동작 등에서 발생
제일기획 강남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3일 서울 서초동 제일기획 강남사업장이 입주해있는 GT타워에 방역 안내문이 붙어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발생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436명으로 증가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종로·금천·동작구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0시 대비 7명 증가해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436명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기타로 분류된 신규 확진자가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관악구 음식점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1명, 경로확인 중이 1명으로 조사됐다.

종로구에서는 열흘 만에 확진자가 추가돼 관내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구는 관내 24번 확진자가 성동구 5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구에 따르면 24번 확진자는 확진판정을 받기 하루 전인 지난 12일 오후 5시부터 1분 동안 CU편의점(숭인2동)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천구에서는 관내 3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34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증상이 처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34번 확진자를 상대로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며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동작구에서는 이날 70대 63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구에 따르면 63번 확진자는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3일부터 발열과 어지러움 증상이 있었다.

구는 동거 가족 1명을 상대로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구 관계자는 "자택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역학조사 이후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는 전날 제일기획 강남사업장 폐쇄와 관련해 확진자가 근무한 해당 층 직원 139명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 2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구에 따르면 역학조사 결과 해당 확진자는 용인시 107번 확진자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무실에 나와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확진자 동선을 따라 방문장소와 사무실 방역을 완료했으며 추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무실을 15일까지 임시 폐쇄했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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