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강릉본부와 강릉상공회의소는 7.21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14시까지 경제단체·기업 대표 및 주요 유관기관 인사 등과 함께 「강원 영동지역 경제동향간담회」를 개최(개최장소 :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해운홀)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강원 영동지역의 경제회복 현황 및 시사점」에 대한 발표 후 참석자들의 최근 업종별 동향 및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는 안병권(한국은행 강릉본부장),김형익(강릉상공회의소 회장),김영환(한라시멘트 상무),박병규(농협중앙회 강릉시지부장),박주국(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부장),윤종훈(한국감정원 강릉지사장),이규헌(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장),이선종(대한숙박업중앙회 강릉시지부장),최윤순(강릉시 경제환경국장),최익순(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위원),한남현(강원여객자동차(주) 이사) 등이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