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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물놀이장 개장 첫 주말 1400명 방문
장마가 주춤한 사이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21일 강원 홍천군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홍천군은 코로나19 예방 대책으로 홍천군민에게 한하여 입장을 허용한다. 홍천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 0명이다. 2020.7.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홍천=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홍천군의 제1호 어린이 건강놀이터인 ‘홍천 물놀이장’ 방문객이 1000명을 돌파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장 이후 첫 주말 이용객수는 1400여명이다.

홍천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까지 0명이다.

도심 속 물놀이장을 놓고 봤을 때, 홍천 물놀이장은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사계절 전천후형 놀이시설로서 유아풀 1개소, 어린이풀 2개소, 유수풀(L=154m)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탈의실, 샤워실,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물놀이장 곳곳에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피크닉 테이블, 몽골텐트도 설치했다.

매일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보조요원 12명을 추가 배치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천물놀이장은 8월19일까지 1개월 간 운영된다. 물놀이장의 이용요금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 모두 3000원이 적용된다. 단 홍천군민은 50% 할인된 1500원이며 만 6세 이하 아동은 무료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공공체육시설 휴관일과 동일하게 휴장에 들어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시 운영되며 입장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 체크, 2m 생활속거리두기, 군민 신분증 확인 등 물놀이형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장마가 주춤한 사이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지난 21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홍천군은 코로나19 예방 대책으로 홍천군민에게 한하여 입장을 허용한다. 홍천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 0명이다. 2020.7.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허필홍 홍천군수는 “‘어린이 건강놀이터 홍천’의 제1호 건강놀이터인 홍천 물놀이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어린이 건강놀이터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1일 입장객 500명으로 한정함에 따라 대기를 하는 이용객이 불편을 겪기도 했으나, 주민들의 높은 의식 수준으로 이해를 해주신 덕분에 주말 물놀이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주민들에게 감사에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건강놀이터 홍천’의 군정비전으로 제시한 ‘홍천 물놀이장’은 구상·설계단계부터 어린 자녀를 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차례 의견을 듣고 반영돼 완공된 시설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주민자치의 롤 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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