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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상 케이블카 갑자기 멈춰…11명 경상 병원 이송
삼척 해상 케이블카. (뉴스1 DB)


(삼척=뉴스1) 최석환 기자 = 27일 오후 2시10분쯤 용화·장호역 양방향으로 이동 중이던 삼척 해상 케이블카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 이용객이 불안에 떨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양방향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승객은 40명이었다.

장호역에서 용화역으로 이동하는 케이블카에 19명이 있었으며 용화역에서 장호역으로 이동하는 케이블카에는 21명이 타고 있었다.

당시 갑자기 멈춰선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이용객 11명이 중심을 잃어 넘어지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멈춰선 케이블카는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바로 운행 재개했으며 이용객들은 오후 2시30분쯤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케이블카가 멈춰선 이유를 정전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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