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
철원군 농민수당 내년 도입…연내 지원 조례 제정
철원군청 전경© 뉴스1


(철원=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철원군이 농민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농민수당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한다.


군은 군의회와 협의해 농민수당 지원 근거인 ‘농어어업 수당 지원 조례’를 올해 안에 제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군은 현재 국회 발의 중인 농민수당 관련한 법안 2건이 통과되면 강원도와 예산 분담 비율을 검토한 뒤 지급액을 결정할 방침이다.

당초 도가 추진한 농민수당은 이달부터 지급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시·군과 지급 대상, 예산 분담 비율을 놓고 이견을 보여 지급 시기가 잠정 연기됐다.

군은 “열악한 농업 여건 속에서 도시와 농촌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존재 기로에 처한 농촌의 버팀목이 되어줄 농민수당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도내 처음으로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하고 있고, 벼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소득도 일정 부분 보전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