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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생산성 향상 포도 생력재배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지난 24일 영월읍 거운리에서 포도 재배 농업인,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생산성 향상 포도 생력재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이 사업은 포도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포도 재배 생력화 시설 3종(자동방제시설, 운반레일, 전동가위)을 현장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사업이며 사업비 5천만원으로 자동방제시설 1ha와 운반레일 0.1ha를 설치하고 전동가위 1대를 구입하였다.

특히 이번 평가회는 포도 과원에서 자동방제시설을 직접 시연하여 포도 재배 농업인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포도 재배 생력화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개선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순 소득지원과장은 ‘농촌 고령화, 코로나19 등으로 부족해진 농촌의 노동력을 대체하기 위한 생력화 기술을 현장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만큼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파악된 장점은 더욱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생력화 기술이 농가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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