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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임원 넉달치 급여 30% 기부…성과급 일부 지역상품권으로
대한석탄공사. © News1


(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는 노사 합의를 통해 전체 임직원 850여명의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를 기부하거나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갱내에서 일하는 광업소 기능직 직원도 이번 기부에 모두 동참하기로 했다.

임원은 월 급여의 30%를 4개월간 기부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 임직원은 경영평과 성과급에서 최대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으로 마련된 재원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경영평가 성과급의 최대 45%를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유정배 사장은 "이번 경영평가 성과급은 2015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받는 성과급이지만 노사 합의로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부 취지에 적극 동참해 준 노동조합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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