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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소풍>, 고성으로 떠나요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플랫폼702가 주최하고 문화관광체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프로그램 ‘2020년 신나는 예술여행 <소풍>’이 7월 31일 고성군(토성면 봉포 근린공원)에서 시작을 연다.

바닷가부터 산속의 작은 마을을 찾아가는 소확행 음악회 ‘신나는 예술여행 <소풍>’은 전문 공연장이 아닌 문화향유가 필요한 농산어촌 지역에 찾아가 마을 주민들에게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강원도를 찾는 프로그램은 △가야금으로 즐길 수 있는 <산조에서 비틀즈까지>, △클래식과 성악이 함께하는 공연 <로맨틱 클래식>, △캘리그라피로 21년도 달력을 만드는 한글체험까지 총 1시간 30분으로 구성된 예술공연프로그램이다. 가야금 앙상블 청, 클리식공연팀 누벨앙상블, 캘리그라피 체험팀 붓터 등이 출연하여 귀에 익숙한 레퍼토리와 체험으로 마을 주민과 함께 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여건 등으로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국민에게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소풍>은 고성군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 10개소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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