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이제 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강릉뉴스를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17년도 모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강릉뉴스-
황용래 기자
yrh1970@naver.com
2016년도 이제 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강릉뉴스를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17년도 모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강릉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