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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도전' 염태영, 이천·과천·의왕·안양서 정책 토론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경기 안양시에서 열린 지역발전방향 토론에서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뉴스1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9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30일 이천시 등 도내 4개 도시 지방의원 등을 만나 국가균형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다.


염 시장은 이날 이천·과천·의왕·안양시에서 각각 열린 지역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시도의원 및 권리당원 등과 다양한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염 시장은 각 지역 토론회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별 현안이 중앙으로 빠르게 전달되는 통로가 필요하다"며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자신을 통로로 활용할 것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제가)최고위원에 당선된다면 지난 10년 간 수원시장으로서 경험하고 이뤄낸 경험 등을 각 지역 현안에 접목해 정책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각 지역 시도의원 및 권리당원들은 "탁월한 행정가이자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이해가 높은 염태영 후보의 당선은 시대의 부름"이라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염 시장은 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투표에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기호 2번을 부여받은 염 시장은 수원시 첫 3선 시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시절 청와대 비서관, 문재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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