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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교육 2021년 시행
함양군은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체사업을 통해 학자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함양군청 전경©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올해 학자금 보조를 받지 못하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체사업을 통해 학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2019학년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해 2021년도부터는 고등학교 전 학년 대상 학자금(입학금, 수업료 등) 지원을 목표로 고등학교 무상교육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원대상이 고등학교 2·3학년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으나 1학년은 아직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여전히 학부모가 학자금을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함양군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 지원에서 제외된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체사업을 통해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신청이 늦어짐에 따라 8월 초 관내 고등학교를 통해 학자금 지원 신청서를 취합해 지원대상자 검토 및 이중수혜 여부 등을 확인하여 9월에는 각 학생 및 학부모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정책의 단계적 시행과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따라 관내 고등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자 이와 같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여건 증진과 학부모님들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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