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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포항 골목길 벽 수놓은 신사임당 초충도(草蟲圖)
초충도(草蟲圖) 명인 이철우 화백이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택가 벽에 풀벌레를 소재로 한 초충도 벽화를 그리고 있다. 이 화백은 초충도 매력에 빠져 공무원 생활을 접고 화풍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려주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초충도(草蟲圖) 명인 이철우 화백이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택가 벽에 풀벌레를 소재로 한 작품을 그리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뉴스1

 

 

 

 

초충도(草蟲圖) 명인 이철우 화백이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택가 벽에 호랑이와 용 벽화를 그리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초충도(草蟲圖) 명인 이철우 화백이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택가 벽에 호랑이와 용 벽화를 그리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초충도(草蟲圖) 명인 이철우 화백이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택가 벽에 용 벽화를 그리고 있다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초충도(草蟲圖) 명인 이철우 화백이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택가 벽에 호랑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초충도(草蟲圖) 명인 이철우 화백이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택가 벽에 호랑이 가족 벽화를 그리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초충도(草蟲圖) 명인 이철우 화백이 3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택가 벽에 물고기 벽화를 그리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신사임당이 그린 것으로 알려진 초충도(草蟲圖)가 포항시의 벽화로 다시 태어났다.

31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주택가 골목길 벽에 호랑이, 용, 물고기, 풀벌레 등의 그림이 등장했다.

벽화를 그린 주인공은 경북벽화협회장인 재민 이철우 화백(66)이다.

초충도는 마을의 풀 숲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뚜기, 사마귀, 여치 등 풀벌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포항에서 태어난 이 화백은 공직생활 중 초충도의 매력에 빠져 공직 생활을 접고 15년간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독학으로 실력을 쌓은 그의 벽화에 대해 주민들은 "전문화가 이상 실력"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화백은 "골목길을 걷으며 다양한 벽화를 많이 보지만 우리 전통의 미를 살린 벽화가 없어 아쉽다. 벽만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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