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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 강풍 예비특보…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
청주기상지청은 4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북과 세종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했다.2020.8.4/뉴스1


(청주=뉴스1) 최지원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4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북과 세종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강풍 예비특보는 10분 평균 풍속 14㎧, 순간 최대 풍속 20㎧ 이상일 때 내려진다.

기상지청은 태풍 하구핏이 한국을 통과하는 5~6일 열대 저기압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많은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일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진천 184.5㎜, 음성(금왕) 146.5㎜, 충주 84.2㎜, 제천(백운) 53.5㎜ 등을 기록하고 있다.

충북 대부분 지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산발적인 구름대의 영향으로 영동과 청주(청남대), 북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지청은 5일까지 북부에 100~300㎜, 남부에 50~1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청주기상지청은 "충북 지역의 강풍은 태풍 하구핏이 지나가는 6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강풍·호우피해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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