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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논란' 류호정 원피스, 일부 온라인몰선 '일시품절'…어디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0.8.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복장 논란'의 중심에 섰던 '류호정 원피스'가 일부 온라인몰에서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류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빨간색 계열의 원피스와 검정색 운동화를 착용해 시선이 집중됐다

류 의원이 착용한 제품은 국내 패션 기업 '베이직하우스'가 지난 2014년 선보인 2030 여성복 브랜드 쥬시쥬디의 '전판패턴랩형원피스 원피스'(JUOP32B3)다. 해당 제품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저가 8만828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류 의원이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뒤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일시품절' 상태다.

 

 

 

G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쥬시쥬디 '전판패턴랩형원피스 원피스'.(G마켓 캡쳐)© 뉴스1


이날 류 의원의 의상을 두고 정치권은 물론 누리꾼뜰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진행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짧은 기장과 함께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가 국회 본희의 참석 옷차림으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한다. 한 누리꾼은 "때와 장소에 맞춰 옷을 갖춰 입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반면 "옷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일만 잘하면 되는 것이지 복장은 상관없다"는 의견도 많았다. 또 "류 의원의 원피스가 어느 브랜드 제품인지 궁금하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한편 류 의원은 자신의 옷차림을 두고 논란이 되자 <뉴스1>과의 통화에서 자신 의상을 둘러싼 성희롱성 비난 등에 대해 "이번 제 복장에 쏟아진 즉각적인 혐오 표현은 보통의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을 드러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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