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청권
충남 태안서 259톤급 바지선 좌초···승선자 2명 구조
9일 오전 7시27분께 충남 태안군 화창도 인근 갯바위에 259톤급 바지선이 닻줄이 끊어져 표류하던 중 좌초됐다. (태안해경 제공) © 뉴스1


(태안=뉴스1) 김종서 기자 = 9일 오전 7시27분께 충남 태안군 화창도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이 좌초돼 구난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좌초된 259톤급 바지선 A호는 8일 오전 바다로 나섰다가 오후 10시께 기상악화와 발전기 고장이 겹치면서 정박하지 못한 채 바다 위에서 밤을 지새웠다.

이후 9일 오전 7시께 기상이 더욱 악화되면서 닻줄이 끊어져 표류하던 중 화창도 인근 갯바위에 좌초됐다.

당시 선박에 타고 있던 2명은 9일 오전 무사히 구조됐으며, 선체 연료탱크에 보관된 경유 800리터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서해중부 앞바다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오는 10일 오전 중 예인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