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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서 수영하던 50대 남성 실종…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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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스1) 박하림 기자 = 폭우가 내린 강원 인제군 한 계곡에서 수영을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에 나섰다.


지난 8일 오후 5시45분께 인제군 인제읍 고사리 내린천에서 수영을 하던 A씨(57)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색당국은 보트 6대 등 장비 30대와 수색인력 129명을 투입해 이틀째 수색에 나섰으나 실종자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수색당국은 최근 내린 장맛비로 유량이 많아지고 유속도 빨라져 실종자가 하류로 떠내려간 것으로 보고 날이 밝는 대로 하류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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