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복지여성
내일부터 '2차 국가장학금' 신청1차 놓친 재학생 꼭 신청해야
2020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안내 포스터.(교육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20일부터 9월15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2차 신청 대상은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과 1차 기간을 놓친 재학생이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으나 재학 기간 중 2회에 한해 '구제 신청서'를 내면 2차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소득구간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9월21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학생 본인뿐 아니라 부모(미혼자)나 배우자(기혼자)의 소득·재산·부채를 함께 조회해 소득 구간을 산정하기 때문에 가구원에 대한 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하다.

2015년 이후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며 가구원 정보 제공에 동의했고 이후 가족관계에 변동이 없으면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신청할 때 입력한 가족정보가 공적정보와 다르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앱을 활용해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가운데 성적 기준을 충족하면 국고로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3구간은 연간 520만원을 지원한다. 4구간은 390만원, 5~6구간은 368만원, 7구간은 120만원, 8구간은 67만5000원을 지원한다.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에 지원하는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4구간부터 8구간까지도 국립대 평균 등록금인 연간 450만원을 지원한다.

국가장학금을 받으려면 직전 학기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기초·차상위계층 학생은 C학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1~3구간 학생은 'C학점 경고제'를 적용해 2회까지는 C학점을 받아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학기에는 약 142만명의 대학생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했다. 소득구간 심사를 통해 이 가운데 약 87만명에게 1조5483억원(1인당 평균 178만원)을 지원했다.

국가장학금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경기·부산·대구·광주·대전·강원·전북 등 전국 8곳의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