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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주 코로나19 지역감염 5명 발생…4명은 가족간 감염
20일 강원 원주시청 내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 (원주시청 제공) 2020.8.20/뉴스1© News1


(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원주시 코로나19 35번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35번 확진자(지정면)의 아버지, 어머니, 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41, 42, 4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35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원주 35~39번 확진자들은 34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체조교실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38번 확진자의 어머니도 양성 판정을 받아 4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앞서 원주 명륜초교 병설유치원 교사유치원 교사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4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해당 유치원과 학교는 2주 동안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하고 방역 소독할 계획이다.

이 유치원은 지난 20일 개학했으며 이 교사는 19일부터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유치원·초등학교 학생 330여 명과 교직원 전원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명륜초교와 병설 유치원을 제외한 나머지 원주 지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는 이날 하루 동안만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 또 이들 학교는 온라인수업과는 별도로 긴급돌봄교실은 운영한다. 다만 명륜초와 명륜초 병설유치원은 긴급돌봄교실도 운영하지 않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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