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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규 확진 4명, 코로나 확산세 주춤…'체조교실발' 1명(종합)
지난 23일 춘천 남부초교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는 모습. © 뉴스1


(강원=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춘천에서 가족 간 전파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춘천 확진자는 22명, 강원은 146명으로 늘었다.


강원도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30분 70대 여성 A씨(춘천 후평동)에 대한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

A씨는 앞선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B씨(춘천 15번)의 아내로 자가격리 중 확진을 받았다.

B씨는 15~16일 자신의 집을 방문한 딸(고양 146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는 A씨를 포함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 143번이자 원주 71번 확진자로 단구동에 거주하는 30대는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원주 개운동에 사는 확진자 C씨(원주 72번?강원 144번)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C씨를 포함한 도내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춘천 2명(참가), 원주 1명(참가), 홍천 1명(접촉) 등 총 4명으로 집계됐다.

원주 73번(강원 145번) D씨는 원주 무실동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해당 시설을 이용한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원주 무실동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73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2일 강원 원주시 대성고등학교 선별진료소에서 학생 및 교직원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8.24/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이날 원주 명륜초교 병설유치원 관련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아 누적 12명을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가 등교했던 춘천 남부초교에서 실시된 진단 검사 결과는 이날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검사를 받은 인원은 확진자가 등교한 지난 21일 해당 학교에 있었던 학생 287명, 교직원 79명 등 총 366명이다.

지난 22일 대성고, 원주중 학생과 교직원 등 1167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도내 6개 의료기관 음압격리 병상 81개 중 72개 병상이 사용돼 남은 병상은 9개 병상이다.

이에 따라 도는 강원대병원에 18개 병상, 속초의료원에 24개 병상 등 42개 병상을 추가해 총 123개 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24일 강원 강릉시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강릉시청 제공) 2020.8.24/뉴스1 © News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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