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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정재, 공동명의로 청담동 330억원 빌딩 구매 "사업 영역 확장"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구매했다.


정우성 이정재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회사에서 영화, 드라마 제작 등 사업 영역을 확장(다각화)하기 위해 빌딩을 매입했다"며 두 사람이 공동명의로 청담동 빌딩을 샀음을 밝혔다.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의 매입 가격은 330억원으로 두 사람은 이 중 223억원을 대출했고, 107억원을 각각 50%의 지분으로 나눠 현금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 1층과 2층에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입점해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영화계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우정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2016년 현 소속사인 아티스트 컴퍼니를 공동 창립했으며 최근에는 배우 매니지먼트 외에도 드라마와 영화 제작 분야에도 진출해 동업자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최근 정우성은 이정재가 연출하는 영화 '헌트'에 출연을 확정하기도 했다. '헌트'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는 '헌트'에 출연도 할 예정이라 이 영화는 '태양은 없다'(1998) 이후 정우성 이정재가 22년만에 호흡을 맞추는 첫 영화가 됐다. '헌트'는 2021년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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