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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4일 오전까지 전직원 재택근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국회는 국민의힘 당직자 A씨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본청 1·2층, 소통관 1층을 오후 4시부터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국회 제공) 2020.9.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이균진 기자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회 재난대책본부가 4일 오후 12시까지 출입기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의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국회 재난대책본부는 3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회 청사 운영 방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에 따르면, 정책위의장실 소속 당직자 A씨는 전날(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까지 국회 본청 2층에서 근무했다. 확정 판정을 받은 이날부터 출근하지 않았다.

국회 재난대책본부는 A씨와 접촉한 1차 접촉자로 파악된 인원(31명)의 선별검사 결과를 지켜본 후 시설 폐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었으나 검사 결과가 늦어짐에 따라 4일 오전까지는 모든 직원의 출입을 금지, 재택근무로 전환하기로 했다.

국회 재난대책본부는 1차 접촉자의 선별검사 결과가 나오면 확진자 추가 발생 등 변동 상황에 따라 새로운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국회는 A씨의 확진 판정 통보 직후 국회 재난 대책본부를 소집해 본청 1·2층, 소통관 1층을 오후 4시부터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한 보건 당국 역학조사는 현장 조사가 완료된 상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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