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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확진자 8명 추가 발생…절반이 감염원불명(종합)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아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이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413명이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406~41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4명은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았고, 2명은 성림침례교회 관련돼 있다. 2명은 광화문집회와 관련된 확진자로 확인됐다.

광주 북구 각화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인 406번 확진자와 북구 신용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인 411번 확진자는 성림침례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로 나타났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세가 나와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407, 408번 확진자는 각각 북구 두암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과 양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보건당국이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광주 409번과 410번 확진자는 광주 남구 월산동 거주 30대 여성과 60대 여성으로 광화문집회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광산구 산월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인 412번 확진자와 광산구 월계동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여성인 413번 확진자는 39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39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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