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강인터넷신문 강릉뉴스가 새해인사 올립니다. 붉은 닭의 해, 어둠을 깨고 희망을 부르는 희망의 시대. 강릉뉴스는 몇몇 사람의 뉴스가 아니라 강릉사람들의 뉴스입니다. 강릉은 세계로, 세계는 강릉으로 자연과 사람을 모두가 행복하게 최강인터넷신문 강릉뉴스입니다..(2017.1.1 강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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