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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탁재훈♥오현경, 제주살이 시작…첫날부터 국수 먹고 '티격태격'
MBN '우다사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우다사3' 탁재훈, 오현경이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에서 탁재훈과 오현경은 제주에 있는 한 집 살이 집을 공개했다. 둘은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널찍한 공간에 감탄했다.

오현경은 바로 매콤한 비빔국수를 요리했다. 오현경은 탁재훈이 맛있게 흡입하자 맛이 어떤지 계속해서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몇 번을 물어봐. 너무 맛있다고 몇 번을 얘기했냐"며 정색했다. 오현경은 "그래?"라며 살짝 당황하더니 "고마워"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맛있다. 다음엔 내가 해줄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수를 왜 준비했는지 물었다. 오현경은 "국수가 원래 결혼식 때 먹는 거 아니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다는 의미로, 잘 해보자는 거지"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아 그런 의미였구나. 의미도 모르고 먹었네"라며 "그냥 네가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국수가 간단하니까 이걸 해주는 줄 알았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또 "네가 그 의미 얘기해 줬으면 부담스러워서 못 먹었지"라고도 덧붙였다.

오현경은 "아 그래? 부담스러워 내가?"라고 받아쳤다. 탁재훈은 "아니 네가 아니라 국수의 의미가 부담스럽다는 거지"라고 했고, 오현경은 "내가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거야?"라고 말했다. 첫날부터 국수 때문에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다사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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