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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식당발 9명 연쇄감염…전파자는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확진 60대
9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구 가양동 식당에 건강식품 설명회 참석자(293번)와 접촉한 확진자(311번)가 두 차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동구 가양동 식당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감염은 동구 인동 건강식품 설명회와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모두 9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구 가양동 식당에 건강식품설명회 참석자(293번)와 접촉해 감염된 확진자(311번)가 두 차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311번(60대) 확진자는 지난 8월31일과 9월1일, 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311번 확진자는 동구 인동 건강식품 설명회에 참석한 293번(60대)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건강식품 설명회발 대전·충남 누적확진자는 8월30일 1명을 시작으로 Δ31일 3명 Δ9월 2일 1명 Δ4일 3명 Δ5일 2명 Δ6일 5명 Δ7일 2명 Δ8일 4명 Δ9일 6명, 모두 27명이며 가양동 식당발 누적확진자도 식당주인을 포함해 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식당 방문자에 대한 무료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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