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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응급실 확진자 나와 폐쇄접촉자 4명 검사중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11일 오전 1시부터 응급실이 폐쇄됐다.


강원대병원과 춘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배뇨장애로 응급실을 찾은 A씨(88?경기 가평 거주)가 발열 등 폐렴 증상을 보여 같은날 오후 3시20분 격리병동인 폐렴안심병동으로 옮겨졌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A씨 검체를 채취했고, 다음날인 11일 오전 1시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

강원대병원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응급실을 폐쇄했다.

춘천 29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음압병상 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응급실에서 A씨와 접촉한 인원은 4명으로 파악됐고, 이들은 검체를 채취한 뒤 자가격리 조치됐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병원 내 A씨 접촉자는 4명으로 확인됐고, CCTV를 통해 추가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은 응급실 소독을 마치고 이날 중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강원대병원 측은 “오늘(11일) 오전, 늦어도 주간에는 방역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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