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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관광지와 상가 코로나19 방역단 재가동화천군, 추석명절 앞두고 취약지역 방역단 운영
(사진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화천군 관광지 및 상가 방역단이 1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방역단은 올 연말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로부터 화천지역을 지켜내는데 큰 역할을 했던 ‘화천 상가 방역단’이 확대돼 재가동된다.

화천군은 15일 군청에서 ‘화천군 관광지 및 상가 방역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문순 군수를 비롯해 주민 등 36명으로 구성된 방역단원들이 참석해 고향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했다.

방역단은 연말까지 화천·하남권, 간동권(오음리 일대), 상서권(산양, 다목, 봉오리 일대), 사내권 등 화천군 전역에서 상가 밀집지역은 물론 관광지에 투입된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주민 이동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단은 명절 전후 강력한 살균 소독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단은 권역별 3명이 1개조로 구성돼 단워별 거리두기를 지키며 활동한다.

화천군은 지난 3월말부터 약 한달 남짓한 기간, 공무원과 주민 30여 명으로 구성된 ‘화천 클린 상가 방역단’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방역단은 소독약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상인들의 방역부담을 덜어주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추석명절을 전후해 관광지와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이동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이 코로나19 방역에 중요한 분기점인만큼 방역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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