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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횡성 지역 산림관광 추진횡성루지체험장, 에덴양봉원 연계 관광상품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 이하 숲체원)이 횡성군을 대표하는 관광·체험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 에덴양봉원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과 민간 협력을 통한 산림복지서비스로, 횡성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국민에게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숲 오감체험을 비롯한 산림교육서비스, 세계 최장 단일코스(2.4km)의 스릴만점 루지체험, 에덴양봉원의 꿀수확 및 밀랍초, 립밤·풋밤, 프로폴리스 꿀비누 만들기가 있다.

숲체원 프로그램을 예약하는 개인 및 단체고객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숲체원 홈페이지(https://hoengseong.fowi.or.kr) 공지사항 게시물 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숲체원을 통해 예약 하면 횡성루지체험장은 20%(30명 이상 단체), 에덴양봉원은 25%(20명 이상 단체)의 체험비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횡성군 내 관광객(30명 이상)의 경우 횡성군에서 지원하는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관광지 이용조건(숙박 1일, 식당 2식, 관광지 2개소 이상)에 부합하면 1인 6,000∼10,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홍성현 원장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횡성군 지역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횡성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과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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