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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한창

평창읍(읍장 이용배)은 9월 11일(금)부터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활짝 핀 평창백일홍축제장과 노람들 일대를 일반인에 개방한다.

평창읍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올해 평창백일홍축제를 취소했으나, 축제 취소를 아쉬워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 7월에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 꽃묘 식재를 진행했다.

그 결실로 평창백일홍축제장은 약32,000㎡면적에 백일홍과 붉은 메밀, 핑크뮬리가, 노람들의 약41,000㎡ 면적에는 코스모스와 코키아가 활짝 피었다.

하리에 거주하는 천용호씨는 "매일 아침 코스모스가 활짝 핀 꽃을 보며 운동을 하니 폭염도 장마로 인한 시름도 다 떨칠 수 있다."며 가을꽃의 만개를 반겼다.

이용배 평창읍장은 “긴 장마와 폭염,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평창읍 주민들의 걱정이 깊겠지만 잠시나마 아름다운 백일홍 꽃밭을 걸으며 그동안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라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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