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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차 재난지원금 지급…1인당 10만원씩 지역상품권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철원=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철원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2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은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2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신청 및 수령 기간은 1, 2차로 나뉜다.

오는 22~25일에는 리단위별로 마을회관 등에서 이뤄지고, 28일부터 내달 30일까지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군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미리 작성한 뒤 지급 장소에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신청과 수령을 하는 동안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가족 구성원 중 1명이 세대원 전체 몫의 수령도 가능하게 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은 군청 직원들이 별도로 파악해 지급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 5월 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지급했다.

이현종 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의 빠른 소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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