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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입생 충원율 조작 의혹' 강원관광대 압수수색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태백=뉴스1) 이종재 기자 = 검찰이 신입생 충원율 조작 등 관련 법 위반과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강원관광대학을 17일 압수수색했다.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신입생 충원률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강원 태백시 강원관광대 대학본부 사무실을 위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4시간30여분 가량 이뤄졌으며 검찰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해당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강원관광대 관계자 2명과 학교법인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기 위해 학생 충원율을 조작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전국대학노동조합은 지난 7월 강원관광대의 신입생 충원율 조작 등 법 위반과 비리에 대해 교육부 감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춘천지검 영월지청 관계자는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계속 해왔고, 수사과정에서 추가로 확인해야 될 부분이 있어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판단, 진행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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