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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째 세자릿수 확진에…사망자 5명 또 증가 누적 377명
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26명 증가한 2만278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109명, 해외유입 17명이다. 신규 확진자 12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6명, 부산 2명, 대구 2명, 인천 4명(해외 2명), 대전 2명(해외 1명), 경기 32명(해외 5명), 충북 3명, 충남 3명(해외 3명), 전북 7명(해외 1명), 경북 5명, 경남 4명, 제주 1명(해외 1명), 검역과정 2명 등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6일째 세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날에 이어 18일에도 사망자가 5명이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377명이다. 다만 위중·중증 환자는 10명이 감소한 150명을 기록했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9명 증가한 2만2873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이 늘어난 377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은 1.65%로 나타났다.

한달 넘게 지속되는 세자릿수 확진, 고령층 확진 증가 등으로 인해 사망자 증가가 뒤따르고 잇다.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사망자 증가는 '2→1→2→5→3→2→4→5→3→5→4→0→5→5명'순으로 발생했다. 2주간 사망자는 46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333→334→336→341→344→346→350→355→358→363→367→367→372→377명' 순이다.

사랑제일교회 발 확산(8월12일 첫 확진)이 컸던 8월 유행 전 8월11일 누적 사망자가 305명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빠른 증가세다.

치명률도 증가했다. 9월 7일 1.58%에서 8일 1.59%→11일 1.60%→12일 1.61%→14일 1.63%→15일 1.64%를 기록했다. 전날 1.63%로 잠시 내려왔지만 다시 17일 1.64%→18일 1.65%로 상승세다.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중·중증 환자는 10명이 빠진 150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150명대로 높은 수준이다.

위중 환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 호흡이 불가능한 경우를 말한다. 인공호흡기, 에크모(폐가 정상 기능을 할 때까지 생체 신호를 유지하는 의료장비) 등을 사용해 생명을 유지한다. 중증 환자 역시 자가 호흡이 어려운 위중 단계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환자다.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위·중증 환자는 '1159→163→162→150→154→169→175→164→157→157→158→160명→160→150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가 지난 8월 10일 15명, 20일 18명으로 10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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